LIFE & CULTURE
DRAWING
설은 ‘묵은 해를 떨쳐버리고 새로 맞이하는 한 해의 첫 날이며 첫 머리(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)’를 뜻한다. 음력으로 한 해의 시작인 설날이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나이를 한 살 더 헤아리고, 하얀 떡국을 먹으며 건강과 복을 기원했다. 설빔(새옷)을 입고 어른들께 문안 인사를 드린 뒤 윷놀이나 널뛰기를 하며 가족과 새해의 즐거움을 나눴다. 이러한 전통적인
설 풍경이 우리의 풍속화에 담겨있다.

그림 _ 국립민속박물관 / 진행 _ 장여진